주메뉴
우리동네 인물
- 윤수천(아동문학가)
- 1942년9월 충북 영동에서 태어나 1974년 소년중앙 동화 “산마을 아이”로 등단 후, 1975년 수원 지동에 자리잡고 40년 세월동안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시며,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 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꺼벙이 억수」,「행복의 지게」,「별에서 온 은실이」,「쫑쫑이와 넓죽이」, 동시「연을 올리며」, 시「바람 부는 날의 풀」이 초,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고, 지금은 동화 「인사 잘하고 웃기 잘하는 집」이 초등학교 2학년 국어 읽기 교과서에 실려있습니다.
- 페이지정보
- 담당 : 지동 Tel : 031-228-7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