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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 관광코스

우리동관광코스 01. 삼길길, 02. 항미정, 03. 축만제, 04. 농민회관, 05. 숙지산, 06. 선사유적지

삼남길 전경사진

삼남길
삼남길은 조선시대 10대 대로 중 가장 긴 도로로 숭례문에서 해남 땅끝마을까지 이르는 한반도의 동맥과 같은 길이다. 삼남길 중 우리시 구간은 지지대고개에서 출발하여 서호천길 → 서호제방 → 서둔동 → 평동 → 화성시계 배양교까지 약 14㎞정도이다. 삼남길은 조선시대 육로교통의 중심축으로 정도전과 정약용의 유배길, 이순신의 전라수영 부임길, 이몽룡의 암행어사길, 임진왜란과 한국전쟁의 격전지이기도 했다. 우리 동 구간인 서호천길과 서호주변은 현재 백로와 오리 등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트레킹과 조깅코스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항미정 전경사진

항미정
축만제의 경관과 풍치를 한층 아름답고 돋보이게 하는 명물이 바로 항미정이다. 이 정자는 순조31년(1831) 당시의 유수인 박기수가 건립한 것으로 중국 시인 소동파의 시구에 “서호는 항주의 미목 같다”고 읊은 데서 그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그 이름은 석양에 비치는 그림자가 마치 미인의 눈썹과 같다는 데서 유래됐다. 항미정은 1986년 4월8일 수원시향토유적 제1호로 지정됐다.

축만제 전경사진

축만제
축만제는 1799년 정조가 내탕금 3만 냥으로 축조한 저수지로 ‘천년만년 만석의 생산을 축원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정조는 화성 신도시 건설 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둔전을 설치하면서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축만제와 만석거, 만년제 등의 저수지를 축조했다. 축만제가 가장 규모가 컸으며 주변으로 농민회관 등이 자리하고 있어 우리나라 농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서호는 항미정과 함께 빼어난 경관을 이루고 있다.

농민회관 전경사진

농민회관
농민회관은 1970년대 초 농민들에게 영농교육 등 농민훈련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농업인 및 농업관계인의 성금, 정부보조금 등을 바탕으로 지어진 건물로 1970년대 새마을 운동 훈련장으로 활용되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쓴 ‘농민회관’이라는 휘호는 새마을 운동의 상징처럼 이용되었고 모든 국민의 눈에 그 위용이 부각됐다. 현재는 ‘농촌지도자회관’으로 개칭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농민회관은 우리나라 농업계의 상징적 역할을 해왔을 뿐 아니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애정을 갖고 자주 찾던 건물이기도 하다.

숙지산 전경사진

숙지산
숙지산은 영복여자고등학교 뒤쪽에 있는(해발 123m)으로 팔달산과 함께 1796년 정조대왕이 화성을 축성하면서 필요한 석재를 채취한 성돌의 주요 공급지였다. 이곳에서 채석된 성돌은 수레를 이용, 화성축성 장소까지 운반됐고 당시 채석하면서 생긴 쐐기 자국이 지금도 여러 곳에 남아 있어 역사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 유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곳은 현재 숙지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수원시 향토유적 제15호)

선사유적지 전경사진

선사유적지
꽃뫼는 화서동 688-4번지 일대 작은 언덕같은 산으로 한자로는 화산(花山) 또는 화산(華山)이라고도 쓰이며 주민들에 따라서는 꼴미, 꽃미, 꼴뫼라고도 불린다. 1997년 수원시와 수원대학교에서 이곳을 발굴 조사한 결과 제사유적으로 추정되는 석축, 토광묘, 옹관묘 등의 유구와 토기류, 자기류, 청동숟가락 등의 유물이 발견되었고 현재는 수원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또한 이곳은 철기시대 때부터 내려오는 제사 유적지로 추정되며 마을에서는 매년 추석을 전후해 모든 주민들이 함께 동제(洞祭)를 올리기도 했다. (수원시 향토유적 제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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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8-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