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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동, 마을만들기 협의회 워크숍 개최
- 작성부서
- 인계동
- 작성일
- 2019-11-29
- 조회수
- 304
- 첨부1
- 마을만들기 협의회.jpg
팔달구 인계동(동장 임정완)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29일 경상북도 영주시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인계동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워크숍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원들과 직원 등 15명이 참여하였다.
견학 장소는 영주에 위치한 무섬마을, 소수서원, 부석사로 조선시대와 통일신라시대의 생활 모습과 문화재를 간직하고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이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영주시의 명소다.
이날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영주 무섬마을을 시작으로 소수서원, 부석사를 차례로 둘러보며, 영주시가 어떻게 관광 자원을 지역 특색과 결합하는지 몸소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회원들은 영주시의 배울점을 인계동에 접목시켜보고, 더 나은 인계동을 만들기 위한 마을만들기협의회의 역할을 고민하며 토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홍순만 마을만들기협회장은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하여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원들끼리 고심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론이 뜻깊었다. 오늘 워크숍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더욱 인계동을 발전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날 방문은 인계동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워크숍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원들과 직원 등 15명이 참여하였다.
견학 장소는 영주에 위치한 무섬마을, 소수서원, 부석사로 조선시대와 통일신라시대의 생활 모습과 문화재를 간직하고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이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영주시의 명소다.
이날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영주 무섬마을을 시작으로 소수서원, 부석사를 차례로 둘러보며, 영주시가 어떻게 관광 자원을 지역 특색과 결합하는지 몸소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회원들은 영주시의 배울점을 인계동에 접목시켜보고, 더 나은 인계동을 만들기 위한 마을만들기협의회의 역할을 고민하며 토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홍순만 마을만들기협회장은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하여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원들끼리 고심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론이 뜻깊었다. 오늘 워크숍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더욱 인계동을 발전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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