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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산동, 수원역 육교 등 묶은 때 제거
- U-20 월드컵 대회 손님맞이 준비 한창 -
팔달구 매산동 주민센터(동장 이영훈)는 지난 21일, 공무원 및 환경관리원 10명이 수원역 육교 등 역 주변 물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물청소는「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를 앞두고 수원시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 수원으로 오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육교의 묵은 때와 주변 상가의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악취를 제거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영훈 매산동장은 “앞으로도 수원의 첫 관문인 수원역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월드컵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팔달구 매산동 주민센터(동장 이영훈)는 지난 21일, 공무원 및 환경관리원 10명이 수원역 육교 등 역 주변 물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물청소는「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를 앞두고 수원시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 수원으로 오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육교의 묵은 때와 주변 상가의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악취를 제거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영훈 매산동장은 “앞으로도 수원의 첫 관문인 수원역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월드컵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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