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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동
우만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초화류 식재
- 작성부서
- 우만2동
- 작성일
- 2017-04-24
- 조회수
- 906
14일, 우만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상습 무단투기지역 지킴이활동의 일환으로 가로경관과 골목환경 개선을 위해 초화류를 식재했다.
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겨우내 방치됐던 골목에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고 새봄의 기운을 전하고자 팬지1000여본을 식재하고 주변 경관을 정비했다.
마침 이 골목길을 지나던 마을주민들은 '꽃이 너무 예뻐 우중충한 골목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것 같다'며 구슬땀을 흘리는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해순 위원장은 “골목마다 화사한 봄기운이 넘쳐 비양심적으로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사람들의 마음에도 꽃씨를 틔웠으면 좋겠다. 무단투기 행위가 근절되어 이 길을 지나다니는 주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펼쳐지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우만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하여 필요한 일이 있다면 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설 것'이라고 뜻을 모았다.
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겨우내 방치됐던 골목에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고 새봄의 기운을 전하고자 팬지1000여본을 식재하고 주변 경관을 정비했다.
마침 이 골목길을 지나던 마을주민들은 '꽃이 너무 예뻐 우중충한 골목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것 같다'며 구슬땀을 흘리는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해순 위원장은 “골목마다 화사한 봄기운이 넘쳐 비양심적으로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사람들의 마음에도 꽃씨를 틔웠으면 좋겠다. 무단투기 행위가 근절되어 이 길을 지나다니는 주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펼쳐지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우만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하여 필요한 일이 있다면 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설 것'이라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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