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맞이 관내 일제대청소 시행
   2018년 2월 9일(금) 10:00에 지동행정복지센터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일제대청소를 시행했다. 장소는 관내 화성정비구역으로 창룡마을 창작센터에서 지동시장에 이르는 구간을 정비하였다.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단체원들과 공무원들 40여명이 10분전에 모여 청소도구를 나누고 무단투기된 쓰레기 줍기 및 재활용폐기물 분리배출을 수행하였다. 또한 도로변을 따라 설치되어 있는 불법광고물 제거 작업도 병행되었다.
   박란자 지동장은 “설명절 전이라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았는데 대청소 봉사에 다들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행정복지센터는 항상 웃음 넘치고 따뜻한 지동이 유지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인사드렸다.
 유지현 통장협의회 회장은 “여러가지로 관내주민을 도와주기 위해 힘쓰는 지동행정복지센터가 있어 든든하다. 지동 단체에서도 행정에 도움이 되도록 최대한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