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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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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SOS안전봉사단 재난대응 교육 --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 -
- 작성부서
- 생활안전과
- 작성일
- 2021-11-15
- 조회수
- 429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백운오)는 응급상황 발생으로부터 안전한 팔달구 조성을 위해
팔달 구민 안전지킴이 활동을 하는 ‘SOS 팔달 안전봉사단’을 대상으로 10일~19일(10일간) 생활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일상 생활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교통사고와 질식사고 등 응급상황을 예방하는 방법과 대처요령을 주안점으로 두었다.
교육방법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시까지는 비대면 교육을 채택하였고, 교육 자료를 첨부한 USB를 배부하였다.
백운오 구청장은 “안전의 최대의 적은 불감증과, 방심이다. 평소 응급상황에 대한 이미지 트레이닝을 강화하고,
사소하다고 느껴지는 주변을 다시 한 번 돌아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에 따라 2021년 한해 마무리가 안전한 팔달구가 될 수 있도록 강조했다.
한편, SOS 팔달 안전봉사단은 2015년 6월부터 자원봉사자 66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2022년은 코로나-19의 극복을 염원하며 향후 구 행사시 다양한 안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활동 참여는 팔달 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팔달 구민 안전지킴이 활동을 하는 ‘SOS 팔달 안전봉사단’을 대상으로 10일~19일(10일간) 생활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일상 생활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교통사고와 질식사고 등 응급상황을 예방하는 방법과 대처요령을 주안점으로 두었다.
교육방법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시까지는 비대면 교육을 채택하였고, 교육 자료를 첨부한 USB를 배부하였다.
백운오 구청장은 “안전의 최대의 적은 불감증과, 방심이다. 평소 응급상황에 대한 이미지 트레이닝을 강화하고,
사소하다고 느껴지는 주변을 다시 한 번 돌아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에 따라 2021년 한해 마무리가 안전한 팔달구가 될 수 있도록 강조했다.
한편, SOS 팔달 안전봉사단은 2015년 6월부터 자원봉사자 66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2022년은 코로나-19의 극복을 염원하며 향후 구 행사시 다양한 안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활동 참여는 팔달 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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