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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교동 도란마을 디자인단, 안전마을 조성 구슬땀
팔달구 매교동(동장 백운오)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추진주체인 도란마을 디자인단(대표 황선주) 회원 20여명은 지난 19일 마을의 좁은 골목길 100m에 이르는 구간에 페인트 도색작업을 실시하였다.
본 도색작업은 매교동 관내 미관 및 안전취약지역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으로서 이를 위해 도란마을 디자인단에서는 사업구역 주민들의 동의를 구하고 지난 12일에는 안전사고가 있는 계단을 보수한 바 있다.
7월이면 페인트 도색한 담장에 수원중학교 미술동아리와 연계한 벽화그리기 작업까지 실시될 예정으로 수원중 일원의 구도심 골목길이 다소 청결하지 못한 모습에서 보기만 해도 화사한 모습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정조로674번길 계단을 무지개색으로 칠하여 마을의 분위기가 화사하게 바뀌었다.
황선주 도란마을 디자인단 대표는 “무더운 여름햇볕에도 불구하고 마을의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기 위해 오는 7월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본 도색작업은 매교동 관내 미관 및 안전취약지역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으로서 이를 위해 도란마을 디자인단에서는 사업구역 주민들의 동의를 구하고 지난 12일에는 안전사고가 있는 계단을 보수한 바 있다.
7월이면 페인트 도색한 담장에 수원중학교 미술동아리와 연계한 벽화그리기 작업까지 실시될 예정으로 수원중 일원의 구도심 골목길이 다소 청결하지 못한 모습에서 보기만 해도 화사한 모습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정조로674번길 계단을 무지개색으로 칠하여 마을의 분위기가 화사하게 바뀌었다.
황선주 도란마을 디자인단 대표는 “무더운 여름햇볕에도 불구하고 마을의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기 위해 오는 7월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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