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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만2동 설해대비 제설 자원봉사단 발대식
- 작성부서
- 우만2동
- 작성일
- 2017-01-05
- 조회수
- 1145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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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우만2동주민센터는 26일, 각 단체원과 제설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2016~2017년도 동절기 제설대책으로 폭설시 시민 행동요령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설해대비 '제설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제설 자원봉사단은 '내 집(점포) 앞 눈 내가 쓸기' 홍보활동과 더불어 강설 시 보행자 안전사고와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사전대비 활동을 주도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우만2동은 아주대 주변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비탈길, 급경사 이면도로와 효성사거리 육교 등 제설취약지역이 타지역에 비해 많은 곳이다. 따라서 기상이변에 따른 기습 폭설시 제설 자원봉사단의 신속한 제설활동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박현숙 우만2동장은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제설 자원봉사단 발대식으로 ‘내 집(점포) 앞 눈 내가 쓸기 운동’을 집중 전개해 동절기 설해 피해가 없는 명품 장미마을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제설 자원봉사단은 '내 집(점포) 앞 눈 내가 쓸기' 홍보활동과 더불어 강설 시 보행자 안전사고와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사전대비 활동을 주도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우만2동은 아주대 주변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비탈길, 급경사 이면도로와 효성사거리 육교 등 제설취약지역이 타지역에 비해 많은 곳이다. 따라서 기상이변에 따른 기습 폭설시 제설 자원봉사단의 신속한 제설활동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박현숙 우만2동장은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제설 자원봉사단 발대식으로 ‘내 집(점포) 앞 눈 내가 쓸기 운동’을 집중 전개해 동절기 설해 피해가 없는 명품 장미마을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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