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완식 구청장은 선·후배 공직자 ″멘토·멘토리″ 와 함께하는 내고장 사랑 녹색 자전거투어를 했다. 저탄소 녹색성장실천 어깨띠를 두르고 구청을 출발해 광교산 버스종점까지 가서 돌아오는 것으로 행복을 싣고 달리면서 선·후배 공직자간 함박 웃음꽃을 피우며 건강도 챙기고 녹색생활도실천하는 일석이조의 좋은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자전거투어 뿐만 아니라 선·후배 공직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선진행정도시 해피탐방, 행복나눔 · 공직자 자원봉사활동 등을 추진해 공직자로서 기본적인 소양과 행정수행 능력 배양 등 건전한 공직마인드 확립의 기회로 활용해 새내기 공직자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해 글로벌 인제로 육서하는 체계적인 활동을 도모하고자 한다. (2010. 6. 23)